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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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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오오타 시오리(太田紫織)

출판사 : 文春文庫

발매일 : 2016년 12월 10일

분량 : 288페이지


왜 난 "내일 날이 맑으면 죽도록 하자"고 쓴 다음날 다리에서 뛰어내린 걸까?

자살미수 끝에 몇년치의 기억과 감정의 일부를 잃은 소녀 토오코(透子).

그 때 같이 있었던 같은 학년 남학생인 시노부(志信)는 죽었지만,

주변 사람들도, 토오코 자신도 왜 둘이 죽으려고 한 건지 알지 못한다.

유일한 단서는 SNS에 남겨진 일기뿐이었다...


1. 작가가 홋카이도 토박이라 홋카이도 관련 네타(특히 구루메 계열) 나불대는건 여타 작품 내에서도 제 버릇 개 못주는 수준이었는데, 여기서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음.

  그래도 먹방 묘사 하는 개꼴리게 쓰는 건 인정함.


2. 단편이라 그런지 내용 전개에 기복도 적절했고 마무리도 잘 시켰다는 느낌인데,

   아쉬웠던 건 중후반에 히야마(檜山)가 주인공한테 시사하는 [츠키카(月貴香)는 겉만 착한 척하는 위선자니까 믿지 말라고]에 대한 떡밥이 끝내 나오지 않았다는 정도.

   정식발매시켜도 나쁘지 않을 거 같지만 과연 대한민국 마켓에서 수용할 지는 미지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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