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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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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발매 전인 게임이지만 3/25 ~ 3/26 중 1시간씩 총 6차례에 걸쳐 무료 테스트가 진행됩니다.


 이런 장르 게임은 서투른 편인데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네요.

 팀 대전 TPS지만 에임의 중요성이 크지 않고, 조작도 자이로 센서를 사용해 상당히 편합니다.

 장르 특성상 실력 차가 나기는 하지만, 굳이 상대를 쏘지 않아도 팀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한 판 한 판은 3분으로 템포가 가볍고 빠릅니다.

 도중 팀원이 탈주하는 경우가 꽤 많았는데, 체험회인지라 패널티가 없어서일지도 모르겠네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체험해본 결과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식판은 못 하지만.

 군대 가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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