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는 갈 데가 없다

추천

youtubeprofile.png : 덕심탄회 - 2015년 1월 신작애니 프리뷰















작년에 리뷰를 거의 손놓다 시피해서, 새해 첫 분기부터 배에 힘주고 만들었는데
만들 당시에는 작업량에 토하는 줄 알았지만, 결과물은 그럭저럭 괜찮은 듯.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요즘 글을 쓰는 것 보다 차라리 말을 하는 게 나은 것 같기도 하고...
반은 진심, 반은 재미로 만든 영상리뷰니
심심풀이 땅콩용 정도로 봐주길 바래.

반응이 괜찮으면 올해 이걸 장기 프로젝트로 가져가서
꾸준히 좀 만들 생각.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