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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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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하2015.10.19 19:12
한번 시도해 볼만한 포맷이라고 생각됨. 최근에 카드뉴스가 HOT한 컨텐츠이기도 하고요.
다만, 저의 짧은 사견을 끄적거리면 분명 신선하지만, 리뷰를 하기에는 적합한 포맷은 아닌걸로 생각합니다.
카드뉴스 포맷은 짧은 글을 핵심만 집어내는 게 포인트인데,
리뷰는 왜 이게 좋고, 왜 이게 나쁜지 구구절절 풀어내야 하다보니
카드뉴스 본연의 목적에서 벗어나는 느낌을 받습니다.

개인적으로 굳이 리뷰에 얽매일 필요없이, 애니메이션을 보는 사람들이
평소에 궁금하는 소재를 하나씩 집어서 소개하면 더 좋을 것 같군요.

샤를로트라는 작품 자체를 리뷰하는 것 보다
마에다 쥰이 누구인지
P.A Works는 어떤 제작사인지 등
좀 더 세밀한 부분에 포커스를 맞춰서 적으면
리뷰라는 이름의 두루뭉술한 글보다 독자들로 하여금 임팩트를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다음 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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