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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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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해라. 칼등으로 쳤다."
(팝콘 씹는 소리)



...진짜 험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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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트는 어쩔 수 없이 야전 2연속 루트를 탔는데 심심하면 머파가 나니 멘탈이 아주 심하게 갈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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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야전방에서 마야가 대파가 났는데 이게 신의 한 수가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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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에게 여신을 넣어놔서 다시 부활 성공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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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와 최고의 히에에가 터졌음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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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하게 캐리해주셨기 때문입니다...!





당분간 자신을 위한 행위(?)를 할 땐 마야느님의 얇은 책으로만 할 것을 엄숙히 선언하는 바입니다.(진지, 엄격)

진짜 고맙다 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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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 보상은 별거 없군요.

왠지 괴롭혀주고 싶은 아이가 한명 추가되었습니다만 뭐 C89를 믿고 있겠습니다(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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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전반전 작전은 올 갑으로 종료.


자원을 너무 많이 썼기 때문에(대략 잡아서 연료 2만 탄약 3만 수복제 120개 ㅠㅠ) E5는 내일 들이대야겠네요.

...사실 오늘 연습전을 이미 다 해치웠기 때문에 연습전퀘는 천상 내일 해야... ㅠㅠ



그럼 다른 제독님들의 건투를 빕니다.

하일! 갑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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