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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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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 아름다운 황금의 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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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지원함머가 귀찮은 녀석들 둘을 지워주고 익룡과 키타갓이 서희 하나를 깡통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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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전 종료 상황.
넌 이제 뒈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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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야전삼신기 오오...

허나 키타갓과 익-룡은 직무윾기를 하였다... 야이 !@#$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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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묘줌마니뮤의 자비심없는 컷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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윾끼의 컷인 앞에 設設政長할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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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은 을과 별 차이가 없다고는 하는데 자존심으로 어떻게든 커버하기 위해 갑으로 밀었습니다.


대신 게이지 깔 때부터 본함대/수반함대/도중지원함대/결전지원함대 24대에 대한 풀키라와 도중지원/결전지원에 사용할 함재기의 숙련을 거의 MAX 수치까지 끌어올리는 작업(이건 키라작할때 함재기 적재하면 알아서 되더군요)까지 할 수 있는 준비는 다 해서 들이댔습니다.

어제 본함대 키라 다 풀릴때까지 3회 출격해서 2회 완전격파 1회 실패로 절반 줄여놓고

오늘은 3번 출격해서 첫번째 완전격파/두번째 격파실패했으나 죽기 전까지 두들겨패서 막트 만듬/마지막 출격에서 깔끔하게 클리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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