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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는 개뿔... 2시쯤 다되서 도착했더니 이미 정리하고 있고 곧 이벤트 준비 할거니깐 나가달라는 방송만 들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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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핫! 봐라, 인간들이 쓰레기 같구나!!!



존나 카와이이하게 ★모양으로 질러볼까 했는데 그런거없ㅋ음ㅋ

나는 생각하는걸 그만두고 굶주린개 마냥 부스를 돌고 또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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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우 하나 건짐


이외에 2부스 정도 남아있는데가 있었는데 안쓰러웠다

이제 괜찮지? 나 열심히 돌았으니까 골 해도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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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부터 매의눈을 하고 수염난 에리카 아저씨를 찾기 시작했으나 결국 찾지못했다...실패했다x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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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알 같은 군인 아저씨



굿즈 추첨을 하는데...내가 될 리가 없ㅋ지!

톡톡이나 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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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줍은 듯 작은 갈색종이가방을 들고 있는  아저씨가 보였다


나갈없 아저씨 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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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 지는 가위바위보나 OX퀴즈(큿!) 라던가 추첨(평평한 슴가마우스패드)이라던가를 한것 같지만 나는 안될거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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